기아가 K7의 후속 모델이자 새 엠블럼을 적용한 준대형 세단 K8를 출시했습니다.
K8의 2.5가솔린 모델은 복합연비가 리터당 12km이며, 가격은 3천2백만 원부터입니다.
이 차는 영업일 12일 동안 2만4천 대가 사전계약돼 연간 국내 판매 목표의 30%를 달성했다고 기아는 설명했습니다.
조용성 [choys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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